비아 솔라리에 자리한 펜디 밀라노 본사 리노베이션

펜디가 활기찬 비아 솔라리 패션 지구에 새롭게 단장한 밀라노 본사를 공개합니다.

 

세련된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의 매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붉은 벽돌 외벽 뒤로 오피스 공간과 쇼룸이 자리잡고 있으며, 2월 26일에 열리는 펜디 2025-26 가을/겨울 여성 및 남성 패션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패션쇼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자연광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는 리노베이션의 핵심이며, 전 세계 펜디 사무실과 토스카나 지방의 카파누치아에 자리한 펜디의 가죽 제품 생산 중심지인 펜디 팩토리와의 연속성을 보여줍니다. 밝고 통풍이 잘 되는 실내는 특히 쇼룸 공간과 아틀리에에서 햇빛을 모두 흡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공간의 완성은 펜디와 아르날도 포모도로 재단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보여줍니다. 현재 솔라리 35번지 입구 홀에는 1986년 기벨리나에서 상연된 크리스토퍼 말로의 <디도, 카르타고의 여왕>을 위한 <코스투메 디 디도네(Costume di Didone)>와 1988년 시에나에서 이고르 스트라빈스키가 선보인 <오이디푸스왕(Oedipus Rex)>을 위한 <코스투메 디 크레온테(Costume di Creonte)> 등 아르날도 포모도로가 제작한 의상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