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빌라 메디치에 다시 마법을 걸다
로마의 프렌치 아카데미와의 협업 및 모빌리에 나시오날의 지원으로 펜디의 아트 디렉터인 킴 존스와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가 로마에 자리한 빌라 메디치 내 여섯 개의 리셉션 룸을 새롭게 꾸몄습니다.
빌라의 예술적인 유산과 오리지널 컬러 팔레트를 바탕으로, 킴 존스와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는 펜디 카사 및 펜디 아키텍처 팀을 이끌어 뛰어난 노하우를 영원히 지속시키면서도 미래의 헤리티지를 만들어내는 빌라 메디치의 역할을 강조하는 모던한 디자인과 역사 사이의 조화를 이룬 아이템으로 룸을 장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