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벤투리니 펜디가 1997년 처음으로 선보인 오리지널 잇백인 바게트는 무한한 컬러, 소재, 텍스처, 패턴을 통해 표현된 펜디의 폭발적 창의성과 뛰어난 장인정신을 담아낸 캔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
2020년 이탈리아 전역에서 기획되어 현재 전 세계를 순회 중인 핸드 인 핸드는 펜디와 현지 장인 간의 풀뿌리 파트너십을 통해 펜디의 아이콘이자 끊임없이 변화하는 캔버스, 바게트를 기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