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셀러리아 Since 1925

1925년 아델 카사그란데와 에도아르도 펜디 부부는 로마에서 첫 번째 펜디 부티크를 오픈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펜디의 첫 번째 백 라인을 만들기 위해 영원의 도시 로마의 말 안장 장인들에게서 직접 배운 셀러리아 기법이 탄생하였습니다.


실제로 셀러리아라는 단어는 안장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합니다.


거의 100년이 지난 후에도 펜디 장인들은 여전히 펜디의 시그니처 로마노 가죽에 셀러리아 스티치를 한땀한땀 수작업하여 새로운 백 스타일뿐만 아니라 레디 투 웨어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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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가죽 재킷

₩ 9,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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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핸드 스티칭 카푸치노 컬러 셀러리아 백

₩ 4,4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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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가죽 쇼츠

₩ 4,9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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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가죽 하이힐 부츠

₩ 3,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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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VA572ARM0F0QA1

590 핸드 스티칭 탑스티치 블랙 셀러리아 백

₩ 5,4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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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왁스 FF 자카드 블루종

₩ 6,040,000
7VA643ARLZF09YL

568 핸드 스티칭 베이지 셀러리아 백

₩ 6,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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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0164AP3CF1Q1K

100 핸드 스티칭 베이지 셀러리아 카드 홀더

₩ 5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