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 인 핸드: 롬바르디
1929년 밀라노의 유서 깊은 비아 몬테나폴레오네(Via Montenapoleone)에 설립된 로렌치 밀라노(Lorenzi Milano)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창작물에 대한 조부의 깊은 애정을 간직한 마우로 로렌치(Mauro Lorenzi)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로렌치 밀라노는 그레이 컬러의 갈루샤 스팅레이 가죽에 마더 오브 펄 FF 버클을 더한 바게트를 제작했습니다. FF 버클을 열면 마더 오브 펄 소재로 제작한 바느질 도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