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2025 봄/여름 남성 패션쇼
펜디는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을 영원한 길잡이별로 삼아 수십 년의 세월과 수많은 장소들을 비추며 시간 여행을 떠나는 타임 캡슐과도 같습니다.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가 선보이는 이 새로운 컬렉션은 펜디 하우스 코드를 한층 높은 수준으로 승화시켰습니다.
백 스테이지 살펴보기
펜디 런웨이의 백 스테이지를 확인하세요. 쇼가 시작하기 전과 끝난 뒤를 담은 특별한 사진과 마지막 터치를 살펴보세요.
펜디 클럽
브랜드의 새로운 문장이 등장합니다. 각각 페퀸 스트라이프와 FF 로고, 시작과 끝을 상징하는 로마의 신 야누스, 펜디 다람쥐가 돋보이는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펜디 다람쥐는 아델 카사그란데 펜디(Adele Casagrande Fendi)를 가리켜 늘 ‘다람쥐처럼 분주하다’고 표현하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선물한 그림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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