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벤투리니 펜디와 MAD 아키텍츠의 창립 파트너인 마얀송(Ma Yansong)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아래 탄생하였으며 자연스러운 형태와 미래지향적인 엣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스니커즈는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MAD가 디자인한 하얼빈 대극원(Harbin Grand Theatre)에서 착용하였습니다.
fendi and mad architects
피카부
이 아이콘은 MAD의 곡선형 건축 양식을 연상시키듯 바니시 처리된 알루미늄으로 재해석되었으며, 물결 모양의 구조를 통해 연속적인 움직임이 느껴지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