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pre Mio
오 드 퍼퓸 100ml
2024/12/20부터 30일 이내에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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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블로썸 레모네이드의 신선함과 아틀라스 삼나무의 따뜻함.
Sempre Mio, 영원히 나의 것. 멀고도 가까운 그 곳. 마라케시 외곽, 아틀라스산맥의 기슭에 위치한 오우리카 계곡만큼 먼 곳. 어린 시절의 추억 덕분에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가 강한 소속감을 느끼는 나라, 모로코가 주는 감성적 보물.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Sempre Mio 는 친밀한 여정입니다. 바로 나 자신이고, 나를 정의하는 방식입니다.” –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
제2의 피부와도 같은 향. 칼라브리아산 베르가못처럼 신선하고 거품이 톡 터지는 느낌, 시더우드처럼 차분하고 신비로우며, 모로코산 오렌지 블로썸처럼 강렬하고 날카로운 향이 특징입니다. 조향사 쿠엔틴 비쉬가 만든 이 향은 자신의 뿌리에 대한 델피나의 애착을 순수한 감성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한 향수입니다.
아델 카사그란데와 에도아르도 펜디 부부가 로마에 퍼 및 가죽 제품 공방을 연 지 100년이 흐른 지금, 펜디 3, 4세대는 가문의 이야기가 담긴 고급스러운 원재료로 펜디의 비밀 정원에 대한 향기로운 이야기를 엮어냅니다.
- 칼라브리아산 베르가못 인테그랄레
- 모로코산 오렌지 플라워 앱솔루트
- 모로코산 시더우드 아틀라스
착용 사이즈: null
상품 코드: FPF005AY10F1PER
지속 가능성:
제조업체: 펜디 Srl – Quadrato della Concordia, 3 – 00144 Roma Italy. Made in France.
사용시 주의 사항:
화장품 사용 시 또는 사용 후 직사광선에 의하여 사용부위가 붉은 반점, 부어오름 또는 가려움증 등의 이상 증상이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전문의 등과 상담할 것
상처가 있는 부위 등에는 사용을 자제할 것
눈 및 입술 주위는 피하여 사용할 것
보관 및 취급 시의 주의사항: 가)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나)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할 것
제조일자: 제품에 부착된 라벨 또는 마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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