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 롤
브라운 FF 라피아 크로셰 쇼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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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정무역기구(WFTO)의 회원으로 활동해 온 마다가스카르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브랜드인 '메이드 포 우먼(Made For A Woman)'과 펜디가 함께 제작한 라지 쇼퍼 백.
이 백은 현지산 라피아를 소재로 '메이드 포 우먼(Made For A Woman)' 장인이 수작업으로 짠 것으로, 크로셰 뜨개질로 아이코닉 펜디 FF 로고를 묘사하는 복잡한 매듭을 제작했습니다. 펜디 장인이 이탈리아에서 셀러리아 핸드 스티치의 가죽 핸들을 장식하여 마무리한 백입니다.
안감이 없는 내부 수납공간이 특징입니다.
브라운 가죽 핸들로 손에 들거나 숄더 백 스타일로 연출 가능.
Made in Madagascar.
장인정신이 담긴 각각의 '메이드 포 우먼(Made For A Woman)' 백은 고유합니다. 사진 속 제품과 살짝 다를 수 있으며 백의 독특하고 정교한 특성을 보여줍니다.
소재: 100% 라피아, 100% 송아지 가죽
착용 사이즈: null. 모델의 신장은 null입니다
모델 신장: null
착용 사이즈: null
- 높이 : 32 cm
- 깊이 : 19.5 cm
- 너비 : 35 cm
- 무게 : 0.61 kg
상품 코드: 8BH425AS3BF1PII
지속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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